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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비에 좋은 민간요법

♣세상의 모든상식

by 세상의 모든 상식 2024. 8. 24. 23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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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변비에 좋은 민간요법★   

※  알 로 에

날로 먹으면 즉시 효과가 나타난다.

화상에 좋은 효과가 있는 알로에는

변비에도 강력한 효과를 발휘한다.

과식하면 설사를 할 정도의 위력을 지니고

있으므로 1회의 양은 엄지손가락 크기

정도의분량이 면 충분하다.

날로 먹으면 즉효성이 있어서

금방 변을 잘 볼 수 있게 된다.


※ 참소루장이 달인 물

뿌리째 달여 하루 3번 마신다.

참소루장이는 풀밭이나 길가에서 자라는 식물이다.

뿌리째 모두 따서 그늘에 말린 것 10g을 하루

분량으로 삼아 약3컵(600cc)의 물에서

절반이 되도록 달인다.

이것 을 하루에 3번으로 나누어 마시도록 한다.

변비뿐만 아니라 피부병에도 효과가 있다.


※  육 종 용'

사막의 인삼'이라고 불릴 정도로 생체에너지를

강화시키는 이 약재는 변비 에 좋다.

또한 성기능도 개선하여 불임증, 불감증,

정액감소증 등에도 유효하므로 성기능이

현저히 저하되는 연령층에 권할 만한 것이다.

1일 20g씩 차처럼 끓여 마시 면 된다.


※ 찐 고 구 마

껍질째 쪄서 먹으면 장을 청소한다.

고구마를 썰 때 나오는 하얀 점액은

장 속을 깨끗하게 해주는 작용을 한다.

또 섬유소도 풍부하게 들어 있어서

변비에 이중 효과를 발휘한다.

고구마는 쪄서 먹는다.

껍질째 먹으면 가슴 쓰림을 방지하기

때문에 많이 먹어도 된다.

껍질에 들어있는 미네랄이 당분의

이상발효를 억제해 주기 때문이다.


※  사 과 즙

껍질째 갈아 마시면 장벽을 보호한다.

사과의 성분 중 중요한 것은 당분과 유기산, 펙틴이다.

이 가운데 펙틴은 채소의 섬 유질과 같이 장의 운동을

자극하는 정장 작용을 한다.

또 장의 벽에 젤리 모양의 벽을 만들어

유독성 물질의 흡수를 막고

장안의 이상발효도 방지한다.

한번 마시는 양은 2개 정도가 적당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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