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위시에 이루어지는 포옹 네 가지
성교시에 이루어지는 포옹 네 가지 쟈타베슈티타카는 마치 덩굴이 휘감듯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의 몸을 휘감고 손으로는 남자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눈은 넋을 잃은 듯 남자의 이마를 쳐다보고 입을 다신다. 브리크샤드히루다카는 여자가 한 발은 남자의 넓적다리에 올려놓고 나머지 한 발은 쭉 피면서 동시에 한 팔로는 남자의 등뒤를 껴앉고 다른 한 팔은 어깨 위에,입술은 남자를 향해 기어오르듯 한다. 스스로 몸을 들어올릴 듯한 자세다. 이 두 가지는 섹스를 하기 전 애정이 고조되었을 때 나타나는 것이다. 틸라탄두라카는 남자가 양팔을 여자의 겨드랑이 밑으로 넣고 양다리는 여자의 넓적다리 사이로 들어간다. 크시라니라카는 남녀가 다같이 격렬한 흥분상태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굳게 포옹하는 것이다. 놀랍지 않은가. 수천년 ..
♣ 남녀 건강지식
2021. 10. 6. 22:58